| 작성일 | 2026-08-03 | 동향날짜 | 202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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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종합병원, 폭염기 단백질·수분 보충과 응급대응 수칙 강조
로동신문은 평양종합병원 내과부원장 민선영과의 문답을 통해 고온현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응급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기사에서는 폭염 시 땀을 통해 수분·염류·영양성분이 빠져나가 피로감, 무력감, 심계항진, 호흡곤란, 혈압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사병·열사병과 함께 심혈관질환·당뇨병·갑상선기능항진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작업을 줄이고, 과일즙·차 등을 통한 수분 보충과 음식물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식욕이 떨어지더라도 단백질 보충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며, 단고기국·어죽·팥죽 등을 영양보충 음식으로 제시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겨 안정시키고 체온을 낮추며, 의식저하·경련·구토 등 중증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출처: 로동신문 2026.08.02 키워드: 평양종합병원, 폭염, 고온현상, 단백질 보충, 영양관리, 수분·염류 보충, 열사병, 일사병, 응급처치, 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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