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9~10월 가을철 위생월간 운영…전염병 예방·환경위생 강조

작성일 2026-09-02 동향날짜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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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9~10월 가을철 위생월간 운영…전염병 예방·환경위생 강조


로동신문은 북한에서 9~10월을 가을철 위생월간으로 정하고 거리·마을·가정·사업장의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위생월간의 중심 과제로 위생문화사업과 생태환경보호를 연계해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는 것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장마와 폭우로 훼손된 지역의 복구, 녹지·화단 조성, 위생곤충을 비롯한 전염병 매개체 구제, 생활오수·산업폐수 처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상업·급양·편의봉사기관에는 시설과 봉사도구의 위생관리 강화를, 공장·기업소·농장에는 생산·생활환경의 오염 방지를 요구했다. 또한 각급 비상설인민보건지도위원회와 비상설위생검열위원회가 지역별 위생사업을 조직·점검하도록 강조했다. 이번 보도는 북한이 계절 전환기에 환경위생과 매개체 관리를 전염병 예방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음을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01

키워드: 가을철위생월간, 전염병 예방, 환경위생, 위생곤충, 전염병 매개체, 생활오수, 산업폐수, 비상설인민보건지도위원회, 위생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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