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온천·약수 등 광천자원의 질병 치료·예방 활용 강조

작성일 2026-09-28 동향날짜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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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온천·약수 등 광천자원의 질병 치료·예방 활용 강조

 

로동신문은 온천과 약수 등 광천자원을 자연치료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며, 이를 의료봉사와 질병 예방·치료에 확대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기사에서는 광천을 성분에 따라 라돈천, 염화염천, 류황천, 수소탄산염천, 철천, 복합염천 등으로 구분하고, 광물질 함량에 따른 분류도 제시했다.

 

신문은 광천치료가 만성질환자나 질병·외상·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신경계·골관절계·소화기계·부인과 질환 등에 치료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신경계 질환에는 라돈천·류황천·염화염천, 대사증후군에는 염화염천, 소화기 질환에는 수소탄산염천, 피부질환에는 류황천 등이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양덕·온포·달천·경성·룡강온천과 옥호동·강서약수 등을 의료봉사에 활용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북한이 지역별 온천·약수 자원을 자연치료 및 건강증진 수단으로 활용하는 정책 방향을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27

키워드: 광천, 온천, 약수, 자연치료, 광천치료, 양덕온천, 온포온천, 라돈천, 류황천, 염화염천, 수소탄산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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