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10-06 | 동향날짜 | 2026-10-06 |
| 첨부파일 | |||
▶ 평양종합병원, 800여 건 치료경험 축적·지방병원 기술지원 확대 주장
로동신문은 평양종합병원이 개원 후 1년간 선진 진단·치료방법을 도입하고 800여 건의 우수한 치료경험을 축적하는 한편, 이를 중앙·지방 의료기관에 보급하며 보건현대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병원은 기존에 작성한 1,000여 건의 치료지도서를 갱신하고 있으며, 신경외과의 형광조영기술을 이용한 뇌종양수술과 흉부외과·치과 등의 3차원 입체화상 및 3D인쇄기술 활용 치료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장기이식 연구와 경시하수술 적용 확대, 저침습수술·인터벤션치료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방 의료기관에 대한 기술지원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올해 지방병원과 1,100여 건의 먼거리협의를 진행하고, 새로 건설되는 시·군병원 기술부원장을 대상으로 지능의료봉사체계 관리운영 등 30여 건의 강의·기술전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여 개 시·군병원의 의료진과 의료설비기사·의학정보기사를 대상으로 기술전습을 진행했으며, 도·시·군 치료예방기관과 리진료소 의료진에게 의료봉사 지능화·정보화와 첨단수술법 관련 먼거리강의도 제공했다고 전했다.
전문인력 양성에서는 전문과의사 교육체계를 통해 70여 명의 박사원 졸업생을 각 병원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병원정보화와 관련해서는 지능의료봉사체계 기능을 갱신하고 국가자료통신망(이동)에 ‘평양종합병원 1.0’을 개설했으며, 주민이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주민의료봉사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이러한 성과를 평양종합병원이 진단·치료뿐 아니라 임상연구, 기술보급, 학술교류, 전문인력 양성과 지방병원 지원을 담당하는 보건현대화의 중추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근거로 부각했다.
출처: 로동신문 2026.10.06 키워드: 평양종합병원, 보건현대화, 치료지도서, 형광조영기술, 3D인쇄, 저침습수술, 인터벤션치료, 먼거리협의, 시·군병원, 지능의료봉사체계, 의료인력 양성, 전주민의료봉사체계 |
|||
| 이전글 | 평양종합병원 창립 1주년 학술토론회 개최…임상 연구성과 공유 | ||
| 다음글 | 평양종합병원 준공 1년…“수십만 명 치료”, 전국 의료기관으로 운영 경험 확산 강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