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종합병원, 준공 1년간 연 40여만 명 의료봉사·원격의료 기술지원 성과 주장

작성일 2026-10-08 동향날짜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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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종합병원, 준공 1년간 연 40여만 명 의료봉사·원격의료 기술지원 성과 주장

 

청년전위는 평양종합병원이 준공 이후 1년간 연 40여만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지방병원들과 원격의료체계를 활용한 1,000여 건의 협의 및 기술강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술이 어려운 상태에 있던 희귀질환 환자를 치료했으며, 탄산가스레이자와 임풀스색소레이자(펄스색소레이저)를 화상·수술 후 반흔과 혈관기형 치료에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국 도·시·군급 치료예방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 등을 주제로 10여 차례 기술강의를 진행하고, 도종합병원에서 의뢰한 환자에 대한 원격협의를 통해 치료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제7차 전국유전학의학부문학술토론회, 제9차 전국치과임플란트부문학술토론회, 제24차 전국의학정보학부문학술토론회를 주최했다고 소개했다. 북한 매체는 이러한 실적을 평양종합병원이 중앙급 진료기관을 넘어 지방병원 기술지원과 학술교류를 주도하는 보건현대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성과로 부각했다.

 

출처: 청년전위 2026.10.07; 로동신문 2026.10.06

키워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 연 40여만 명, 먼거리의료봉사체계, 원격의료, 탄산가스레이자, 임풀스색소레이자, 반흔치료, 혈관기형, 지방병원, 학술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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